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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 대심도 다이빙 사고
강릉서 30대 스쿠버다이버 그물에 걸려 숨져
Wording
- 어드밴드 트라이믹스 교육중 사고
- 개인적으로 몇번 인사를 한적이 있어서 더 안타깝다.
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.
- 관련한 다이빙 얘기한조각
- 담당강사 및 교육생 총 2명이 입수한것으로 보이는데
- 나머지 한분의 경우는 어떻게 되었을까?
- 감압플랜을 맞추어 상승을 했다면 괜찮겠지만 급상승이었다면 그분도 위험하지 않을런지 …
Thinking
- 요즘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많은 편이라 이번 사고가 또 다른 생각을 하게끔 한다.
- 물속에서 패닉상태를 한번 경험한적이 있는 나로서는 그 상황이 참 안타까울뿐이다.
- 이번 일을 통해서 다시 다이빙을 하게된다면 결국 중요한건 나와 내 버디의 목숨일것이다.
- 따라서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으며, 그것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