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독서] 달의 영휴
“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게”
초판3쇄 2018년 1월 10일
좀 죽어 본다.
간단히 말해 모든 것이 우습게 느껴졌다.
Wording
- 일본서적 표지, 개인적으론 이 표지가 더 맘에 든다.
- 한국번역서 표지
- 한국광고영상
- 나오키상, 나무위키 참조
- 죽음 이후의 삶이 연속되어 진다는 속삭임, 그 연속되어짐은 사랑이라
“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게”
초판3쇄 2018년 1월 10일
좀 죽어 본다.
간단히 말해 모든 것이 우습게 느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