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.

[독서] 달의 영휴

“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게”
초판3쇄 2018년 1월 10일

좀 죽어 본다.

간단히 말해 모든 것이 우습게 느껴졌다.

Word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