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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undries] 테슬라
Schedule
- 시승일자 : 2019년 3월 9일 오전 10시
- 시승점 : 테슬라 청담 스토어
- 시승모델 : 모델X Long Range, 약 1.1억
- 시승거리 : 약 10km
Wording
- 시야가 뻥 뚤리는 전방
- 개방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좋다.
- 선팅비용이 더 들어 가겠으나 머리위까지 햇볓이 들어온건 운전을 편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.
- 파노라마 썬루프가 아닌 작은 썬루프인데 앞의 개방감이 그를 상쇄하고도 남는다.
- 14인치 터치크크린 All in One
- 7년간 무료LTE, 데이터 무제한
- 차량 정보를 세세한 부분까지 제공함
- 더구나 차량의 상태검사 및 정기검사는 모두 LTE망을 이용한 원격으로 처리됨
- 사업소정비요처의 약 45%는 원격으로 해결됨
- 후방카메라 영상을 볼 수 있는 옵션이 있다. 백미러를 보지 않아도 된다.
- 오일류 교환이 필요 없다.
- 無 엔진오일, 미션오일
- 파워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두가지 종류의 오일만 존재
- 오일교체에 대한 비용 감소
- 테슬라 충전소이용시 충전비용 무료
- 서울/경기에 테슬라 자체 충전소 또는 계약된 공간에서의 충전은 무료
- 평균 1kWh당 135원, 모델X기준 400km주행 충전시 약 1만원, 테슬라 홈페이지 참고
- 확실히 서울/경기권 출/퇴근 주행이라면 이득
- 브레이킹이 많으면 많을 수록 주행거리가 늘어난다.
- 오토파일럿 기능
- 대쉬보드에 도로에 맞추어 차선정보를 표시해주며
- 앞/뒤 차량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디스플레이를 해준다.
- 안정적으로 자동주행이 된다. 물론 브레이킹은 조금 타이밍이 늦는감이 있다.
- 출/퇴근길에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이용한다면 다른 일도 좀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.
- 벤츠나 비엠, 현대 등도 자율주행기능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테슬라가 더 신뢰가 간다.. ㅡㅡ;
- 역시 실내 내장은 참.. 안습이다. 가격이 1억이상인데 말이지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