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블랙팬서
2018년 2월 18일(일) 오전 10시 10분, 아리랑씨네센터 1관
평점
- 박평식 네이버 평점 6, ‘캐릭터와 메시지는 흑진주처럼’
Wording
-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진 영화, 2시간 10여분의 영화인데 3시간 짜리처럼 …
- 어쩌면 영화관 차이였을까? 이런류의 영화는 4D에서 봐야하는 것인지 …
- 흑인이 대부분 출연하는 영화, 백인이 한명이다. 그것도 미쿡을 대표하는 CIA요원
- 시나리오 자체가 좀 진부하달까.. 먼가 몰입이 되지 않는 그런 전개였다.
- 한국에서의 촬영분이 상당히 되는데 부산에서 촬영했다. 그런데 한국사람으로 등장하는 몇분의 발음이 좀 어색하다.
- 이러한 부분들이 좀 더 집중에 방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.
- 라이언 쿠글러, 앞으로 크게될 여배우